우리 안의중학교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는
매일매일 행복을 배워나갑니다.
잠이 쏟아지는 5교시
1학년 아이들은
선생님의 수학 공식 설명을 힘들어하면서도 웃음을 자아냅니다.
선생님께서는 업무처리에 정신이 없어도
교무실에 찾아온 2학년 아이의 엉뚱한 질문에 행복감을 느낍니다.
3학년 학생은 1학년 아이가 무심코 흘린 휴지를 주우면서
미소를 짓습니다.
우리 안의중학교 학생들은 자신이 가진 능력에 만족해 하기보다는
능력 이상의 것을 향해 노력하면서 행복을 느끼는 지혜를 배웁니다.
우리 안의중학교 교육공동체에서는
모두가 노력에서 행복을 느끼는 존재가 되고자 합니다.
안의중학교교육가족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