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날- 환경 다큐 감상문 상세보기

다큐멘터리 (1108 정희빈)
작성자	정희빈	등록일	2024.04.17
오늘 다큐멘터리를 봤다 나는 우리 환경이 좋진않다고 생각은 했는데 그렇게 심하게 환경이 안 좋은줄은 몰랐다 마라도에는 대표 적인 해양생물이 있는데 바로 톳과 자리돔이다 원래 마라도를 둘러싸고았는 것은 바로 톳이였다 넘치고 넘쳤던 지금은 바위 사이에 새끼 손가락 만큼 자랐고 톳으로 밥도 먹을수 있던것을 해지금 먹지도 못한다 그리고 더 문제인건 대표하던 물고기는 불과 10년전에는 넘쳐났는데 지금은 거짓말 없이 다라이에 1/3만큼 밖에 차지 않았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큰갈파래가 무안 생성이 됬다 절대 사람의 힘으로는 치워지진 않는다 그리고 제주도에서 열대어종이 발견되고 있다 평소엔 보이지 않고 따뜻할때 만 나타는것 도 많이 발견 되었다 그리고 7~8미터가 되었던 감태는 그냥 완벽히 없어졌다 지금요기소 힘을 쓰지 않으면 바다는 자연에서 필요없게 될거다 아무런 도움도 못주고 그리고 많은 해녀들도 일자리를 일어가고 있다 해녀는 해양생물을 잡아 파는데 잡을 해양생물이 없다 정말 없다 이제 섬에서 사는 사람들은 먹고 살 음식도 조금 밖에 없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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