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의중학교

안의중학교

전체 메뉴

안의중학교

게시 설정 기간
2111 황세빈 끓어진 철길 상세 보기
2111 황세빈 끓어진 철길
작성자 황세빈 등록일 2026.06.12


https://suno.com/s/xSe5dDJLbgzjDHFU




Intro]

(잔잔한 피아노 선율이 흐르며, 멀리서 들려오는 바람 소리와 함께 시작)

[verse 1]

지도를 따라 그은 익숙한 선 하나가

오랫동안 발걸음을 멈추게 했죠

서로 다른 계절을 살고 있는 듯해도

우린 같은 노을을 바라보며 사네요

무뎌진 기다림에 가끔 잊기도 하지만

마음속 깊은 곳엔 지워지지 않는 지도

[chorus]

다시 하나로 흐르는 저 강물처럼

막힌 길을 돌아 결국 바다에서 만나기를

끊어진 철길 위에 꽃이 피어날 때

우린 비로소 하나의 봄을 노래할 거예요

서로의 이름을 소리 내어 부르는 그날

[verse 2]

낯설게 느껴지는 말투와 표정들도

함께 걷다 보면 금세 닮아갈 테죠

어제의 아픔은 거름으로 남겨두고

내일의 숲을 향해 한 걸음씩 내디뎌요

높은 벽 너머로 건네는 안부 대신

이제는 따스한 손을 맞잡고 싶어

[chorus]

다시 하나로 흐르는 저 강물처럼

막힌 길을 돌아 결국 바다에서 만나기를

끊어진 철길 위에 꽃이 피어날 때

우린 비로소 하나의 봄을 노래할 거예요

서로의 이름을 소리 내어 부르는 그날

[Outro]

(후렴의 멜로디가 웅장하게 고조되었다가 다시 잔잔해짐)

(바이올린 선율이 더해지며 여운을 남기고, 긴 호흡의 연주와 함께 서서히 페이드 아웃)

끓어진 철길 



게시 설정 기간 ~ 기간 지우기
게시글 삭제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