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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학년 1반 14번 김시환
작성자 김시환 등록일 2024.06.03
2024년 3학년 1반 14번 김시환 [1번째 이미지]

나무와 물방울은 때려야 땔 수 없는 존재이다. 물방울은 나무의 생존에 꼭 필요하여 나무는 물방울을 흡수하지만, 한 종의 나무가 세상의 모든 물을 흡수 하지 않는다. 인간에게 자연은 필요하지만, 모든 자원을 인간이 쓰면 안된다.(나무 또한 물방울의 순환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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