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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Yo, 2026. 통일과 안보, 우리의 이야기. 잘 들어봐. Let's go.) [1연] 반으로 쪼개진 나무엔 찬바람만 불어라 매서운 겨울바람 내 살을 부비라 (Yeah) 하지만 가슴속 품은 우리의 소원아 어둠을 뚫고 떠오르는 태양을 보아라 (따스하게) 철조망 눈물 고인 차가운 이 땅도 결국엔 하나의 밝은 빛으로 가득 차라. (다 같이) [후렴] 모진 폭풍 막아내는 단단한 성벽이 되어 (성벽이 되어) 위태롭고 거친 밤을 우리 힘으로 지키고, (Keep it safe) 서로를 향해 흐르는 맑은 강물로 단단하게 얼어붙은 장벽을 다 녹이고. (다 녹여버려) 마주 잡은 따뜻한 손, 넓은 땅 위에 마침내 하나 된 봄을 품에 안으리라. [간주] (바위처럼 단단하게 지키고, 파도처럼 거침없이 나아가. Break it down!) [2연] 이 땅을 지켜온 고마운 발자국이 (Respect) 단단한 기둥이 되어 우리를 받치기. 눈 부릅뜬 등불로 앞길을 밝히니 그 어떤 가시밭길도 무섭지 않기. (절대로) 깊이 박힌 바위는 절대 깨지지 않으니 통일이라는 푸른 바다로 당당하게 나아가기. (Bounce!) [후렴] 모진 폭풍 막아내는 단단한 성벽이 되어 위태롭고 거친 밤을 우리 힘으로 지키고, (지키고) 서로를 향해 흐르는 맑은 강물로 단단하게 얼어붙은 장벽을 다 녹이고. (Melt it down) 마주 잡은 따뜻한 손, 넓은 땅 위에 마침내 하나 된 봄을 품에 안으리라. [후주] (성문이 열리네. 드디어 마주한 평화. One Love.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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